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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동남권 에너지 공기업 협의체' 발족

기사승인 2019.03.15  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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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가치 성과 극대화를 위한‘동남권 에너지 공기업 협의체 착수회의’ 개최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정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기 위한‘동남권 에너지 공기업 협의체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한수원) 동남권 에너지공기업 착수회의 (첫번째줄 왼쪽부터) 황성 석유공사 팀장, 전혜수 한수원 국정과제추진실장, 이인식 한수원 기획본부장, 홍길표 백석대 교수, 강정권 남동발전 부장, 박천중 한수원 혁신성장팀장

동남권 에너지 공기업 협의체는 한수원을 포함해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등 동남권에 위치한 에너지 공기업 5개사로 구성됐다. 5개사는 ‘에너지’라는 동일한 업(業)을 기반으로, 업의 특성에 맞는 사회적 가치 창출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여 협의체에 참여했다.

이날 착수회의에서는 기관별 사회적 가치, 혁신성장 등 정부정책 이행현황 공유 및 협업과제 발굴을 위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홍길표 백석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효과적인 협의체 운영과 협업과제 고도화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향후 협의체는 지역별 순환 및 정기적 회의 개최를 통해 기관별 정부정책 추진방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 성과창출을 위한 협업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인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앞으로 협의체가 사회적 가치 확산 협업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진태 기자 n2000@daum.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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