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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ON! 폭력 OFF! ... "안전한 부산 서구 구현"

기사승인 2019.03.15  08: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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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서구가 성희롱·성폭력 없는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폭력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선다.

 
 
▲ 사진은 작년 11~12월 성폭력·가정폭력 근절 캠페인 전개 모습/제공=서구청

서구는 4대 폭력(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 9월 연 2회에 걸쳐 폭력통합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성희롱·성폭력과 관련한 사이버상담창구를 개설해 폭력 피해자 및 신고자의 비밀보장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또 성매매 여성들의 탈 성매매를 돕기 위해 법률, 의료 지원은 물론 취·창업 등 자립지원을 위한 각종 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축제 및 행사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및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4월부터는 관내 초등학교 2~3개교와 연계하여 우범지대와 불결지역 등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며, 9월에는 지역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10월에는 지역아동센터 및 문화의집 이용 초등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빠른 시일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을 개정해 직장 등 사회 전반의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직원 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 조성하겠다"며 "특히 폭력에 취약한 여성과 아동을 보호하고, 양성이 평등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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