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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센트럴리그서 페더급 토너먼트 개최

기사승인 2019.03.16  0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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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짐 강남에서 제 46회 ROAD FC(로드FC) 센트럴리그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페더급 토너먼트도 함께 진행된다.

토너먼트 우승자에겐 ROAD FC YOUNG GUNS 진출권이 주어진다. 꿈의 무대에 올라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토너먼트 4강전에선 박재성과 지영민, 신석호와 최광민이 각각 맞대결을 펼친다. 이후 승자가 결승전에 진출한다. 출전을 하루 앞두고 계체량을 끝낸 선수들에게 각오를 들어봤다.

▲ 박재성(24, 로드짐 원주 MMA)

"프로 데뷔전을 치르고 꽤 오래 쉬었다. 군대 전역하고 다시 활동한 지 얼마 안 됐다. 다시 ROAD FC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만큼 이번에 꼭 이기고 싶다. 다음 ROAD FC 대회에 꼭 출전하고 싶다."

▲ 지영민(21, 본주짓수 병점)

"우승만 바라보고 있다. 누가 됐든 꼭 이기겠다. ROAD FC 프로 무대에 빨리 올라가고 싶다. 열심히 뛰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

▲ 신석호(27, 팀 파시)

"무조건 이기겠습니다."

▲ 최광민(31, 오스타짐)

"훈련하면서 준비해왔던 것들을 케이지 위에서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4, 5년 정도 MMA를 수련해왔는데 자꾸 틀어져서 시합을 못 뛰었었다. 이번 기회 잘 잡아서 멋진 시합 보여드리겠다."

한편 ROAD FC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3을 개최한다. 굽네몰 ROAD FC 053은 ROAD FC 역사상 첫 제주도 대회로 ‘끝판왕’ 권아솔과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열린다.

한경상 기자 hanga26@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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