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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벨, SNS 테러 예상했을까

기사승인 2019.03.20  19: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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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라이어 벨 SNS

미국 피겨스케이팅 머라이어 벨 선수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일 머라이어 벨 선수는 17세 피겨스케이팅 선수 임은수에게 일부러 부상을 입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머라이어 벨 선수와 충돌한 임은수 선수는 바로 긴급처치에 나섰지만, 아직 종아리 통증은 가시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임 선수는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경기에 출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예상보다 경기를 소화하기 힘들 수 있다.

미국 피겨의 기대주로 불린 머라이어 벨 선수는 1996년생으로 임은수와 7살 차이가 난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미성년자 상대를 향해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해당 소식이 국내에 알려진 후 머라이어 벨 선수의 SNS에는 한국 팬들의 댓글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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