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1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샹수이현 옌청 시에 있는 화학 공장 단지 내 비료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불꽃과 연기가 일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47명이 숨지고 640명이 다쳤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