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16년 대선 당시 러시아 내통 의혹 등을 수사해온 로버트 뮬러 특검팀이 수사보고서를 윌리엄 바 법무장관에게 제출한 뒤 미 워싱턴 백악관 인근 상공에 먹구름이 잔뜩 드리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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