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의원 대상 '생명 지킴이' 양성 교육 모습/제공=서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는 지역 주민과 더불어 생활하는 주민 대표인 구의원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자살 신호 감지로 자살을 예방하는'보고, 듣고, 말하기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구의원들은 서구 지역 자살 예방을 위한 직접적인 파수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