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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남편 홍혜걸이 쓴 소설 베드신..'충격'

기사승인 2019.04.13  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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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여에스더가 갱년기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전 재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여에스더, 첸, MC 딩동이 출연한 ‘여기 내 구역인데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여에스더는 "최근에 김구라를 보니 제대로 치료를 받아본 적 없는 것 같다. 초기 우울증이나 갱년기의 증상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가정의학과 의사를 만났는데 남성호르몬은 정상인데 일에 치여서 번아웃이라고 했다. 일을 줄이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여에스더도 "일을 줄여라"라고 조언하면서 "남자들의 문제는 갱년기를 남성호르몬에서만 찾는다", "남성이 느끼는 성욕과 성 기능은 전혀 다르다. 나이는 속일 수 없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그는 또 남편 홍혜걸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의학 스릴러 소설을 쓰겠다더라. 제목이 '더치 로열'로 네덜란드 왕가의 이야기이다. 첫날밤 신이 있는데 여성의 몸에 와인을 철철철 붓는 거다. 내가 너무 충격을 받았다. 우리 남편이 내가 모르는 본능적인 욕구가 있었구나 했다. 남편을 위해 노력은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2년 반 전부터 각방을 썼다. 일단 꼴 보기가 싫은 거다. 남편이 허리 디스크 수술을 했다. 예전에는 세수 하려고 구부리면 가여웠는데 어느 날부터 보기가 싫었다. 남편의 탓이 아니라 내가 고통스럽고 힘드니까 남편이 보기 싫어 2년 정도 각방을 사용했다. 남편은 너무 슬퍼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근에 합방을 했다. 완벽한 합방은 아니고 침대가 두개다. 각방을 쓰는 게 나쁘지 않다. 소리만으로 수면을 방해한다. 따로 쓰는 게 나쁘지 않다. 25년 쯤 살면 가족 같은 느낌으로 각방을 사용하는 게 나쁘지 않다"고 조언했다. 김구라는 "외로운 시기에 '더치 로열'을 썼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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