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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내전 격화, 121명 사망·561명 부상

기사승인 2019.04.15  10: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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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현지시간) 리비아 동부 중심도시 벵가지에서 수도 트리폴리로 진격하기 위해 준비 중인 리비아 동부 지역 군벌 지도자 칼리파 하프타르가 이끄는 리비아국민군(LNA). (로이터/국제뉴스)

(리비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AFP통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14일(현지시간) 리비아 동부를 장악한 군벌 리비아국민군(LNA)이 수도 탈취를 목표로 공세를 펼친 이후 전투로 지금까지 121명이 숨지고 561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WHO 리비아 담당자는 트위터를 통해 "트리폴리에 의료 물자를 수송하고 직원도 증원하고 있다"며 "4일 충돌이 시작된 이후 LNA는 반복적으로 의료진이나 차량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1만 3500명 이상이 거처를 잃었다"라고 밝혔다.

리비아 동부 지역 군벌 지도자 칼리파 하프타르가 이끄는 LNA는 교전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 사회의 요구를 무시하고 유엔 지원으로 트리폴리를 비롯한 리비아의 서부 지역을 통치하고 있는 리비아 통합정부(GNA)와 충돌을 이어가고 있다.

양 측은 지상전뿐만 아니라 공습도 매일 실시하고 있어 민간인을 위험하게 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박원준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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