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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유명 클럽서 총격, 사상자 4명

기사승인 2019.04.15  1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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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격 사건이 일어난 호주 멜버른 나이트클럽 앞에 경찰 저지선이 둘러져있다. (로이터/국제뉴스)

(호주=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한 인기 나이트클럽 밖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0분쯤 멜버른의 번화가에 있는 '러브 머신' 나이트 클럽 앞에서 보안요원 3명과 안내를 기다리고 있던 손님 1명 등 총 4명이 총격을 당했다. 

빅토리아 주 경찰 앤드루 스탬퍼는 AFP 통신 취재진에게 "달리던 차에서 나이트클럽 밖에 서 있던 사람들을 향해 발사된 것"이라고 전하며 "이것은 끔찍한 행위다"라고 비난했다.

37세의 보안요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을 거뒀고 28세 남성 1명이 중태에 빠졌으며, 29세와 50세의 보안요원도 부상당했으나 생명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테러와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다른 지역에서 불에 탄 채 발견된 포르쉐 검은색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과 해당 사건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원준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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