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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귀신에 홀린건가 생각이 들 정도... '오열하듯이 계속 울기만'

기사승인 2019.04.15  23: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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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홍가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인터뷰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홍가혜는 앞서 방송된 KBS '거리의 만찬'에 출연해 경찰 조사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홍가혜는 "경찰 조사를 받을 때는 오열하듯이 계속 울기만 했다"며 "꿈꾸는 것 같았다. 경찰이 '홍가혜랑 똑같은 얘기 들은 사람이 없다'며 계속 세뇌시키듯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진짜 정신병이 걸린건가 귀신에 홀린건가 생각이 들 정도로 피해의식이 엄청 생겼다"라며 "1심뿐 아니라 2심 중반까지도 가족조차 못 믿겠더라. 사람을 믿지 못하는 병이 생길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가혜는 세월호 참사 직후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해경이 민간잠수부에 대한 지원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폭로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기소돼 101일 동안이나 수감생활을 했다. 홍씨는 이후 소송 끝에 지난해 11월 29일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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