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홍자 인스타그램

홍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연인인 진원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한 홍자는 현역 트로트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연일 화제다.

홍자는 2012년 본명 박지민으로 ‘울보야’ ‘왜 말을 못해’ 등으로 앨범을 발매,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4년 작곡가 박성훈의 제의로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홍자의 인기가 시작된 후 그의 핑크빛 열애에 까지 관심을 두고 있다. 앞서 홍자는 2016년 3살 연하인 가수 진원과의 열애를 인정해왔다.

두 사람은 2014년부터 알아오다 2016년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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