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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 수갑 차고 어머니 장례식에..

기사승인 2019.04.21  09: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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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나한일이 복역 중 어머니가 돌아가셔 장지도 못 간 채 귀휴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해인 2018년 9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배우 나한일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펼쳐졌다.

이날 그는 아내 정은숙과 함께 부모님의 묘소를 찾았다.

이곳에서 나한일은 “어머니 임종을 못 뵈었다. 그 때도 옥중에서 돌아가셨다. 옥중에서 돌아가셨는데 장남이 아니면 내보내주지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사정해서 하루 나와서 어머니 모시고”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1월 달이었는데 눈이 엄청 많이 왔다. 그런 상황에서 귀휴 시간이 다가오니까 새벽에 장례식장을 떠나 여기에 모셔야 되는데 여기까지(장지) 다른 식구들은 다 오는데 나만 이렇게 서 있고 뒤에는 교도관들이 있고 (어머니가) 떠나는 거 보고 버스가 떠나고 그 다음에 바로 호송차가 들어와서 사람들이 막고 수갑 채우고 호송했다”고 설명했다.

나한일은 또 “나 때문에 돌아가셨다”면서 “좀 더 사실 수 있었는데 험한 꼴 당하는 거 보고 어머니가 더 얼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겠나”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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