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에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자리프 외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신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덫에 빠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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