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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이용방법, 승차거부 걱정 없다? ‘차별화된 시스템’

기사승인 2019.05.15  2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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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타다 공식홈페이지 캡처

타다 이용방법이 화제다.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차량공유서비스 퇴출을 촉구하는 대규모집회가 열리면서 ‘카카오 카풀 서비스’, ‘타다’ 등의 이용방법이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타다의 이용방법은 휴대폰 번호 가입부터 시작된다. 이후 출발지역과 도착지역을 지정하면 된다.

현재까지는 서울특별시, 과천시, 성남시와 인천광역시 일부지역에서 출발이 가능하다.

도착은 서울특별시, 구리시, 하남시, 성남시, 과천시, 광명시, 부천시 등 경기도 지역까지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타다는 ‘베이직’, ‘어시스트’, ‘프리미엄’, ‘에어’ , ‘프라이빗’, ‘VIP VAN’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택시 요금보다 10~30% 가격이 높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결한 차량과 와이파이 사용 등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기사가 목적지를 미리 확인할 수 없는 ‘바로 배차’ 방식으로 승차거부를 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이 힘든 장애인, 임산부, 노인을 위한 서비스와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타다의 관리 및 운영을 맡는 브이씨앤씨 박재욱 대표는 언론 매체를 통해 앞서 “이동수단 최적화를 위해서는 2가지가 중요하다”며 “‘IT을 통해 효율적으로 차를 움직이게 하는 것’과 ‘차량을 공유함으로써 전체 차량을 줄이는 것’이다. 기존 산업들과 긴밀한 협력 통해서 쉽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생태계를 마련하려고 한다”고 밝혀 정확한 이용방법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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