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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걸그룹 데뷔만 20번 무산.."뭐라도 해야겠다"

기사승인 2019.05.19  15: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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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설하윤이 트로트 가수가 된 계기를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내 인생은 트로트’ 특집으로 트로트 가수 하춘화, 김혜연, 태진아, 송대관, 진미령, 이호섭, 강남 김수찬, 설하윤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나이가 어린데도 트로트로 풀어내는 응어리가 있다'며 속사정을 궁금해 했다.

이에 설하윤은 아이돌 연습생 시절만 12년을 보냈다며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제가 6학년 때부터, 그때는 걸그룹이 유행이었어요. 트로트 가수가 꿈이라기 보다 '걸그룹 가수가 되어야 겠다'해서 꿈을 꿨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데뷔가 20, 30번 정도 무산이 돼고, 이런 저런 고생을 하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갑자기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때 저희 가족들이 속상했던 게, 하윤이가 손녀딸이고 외동딸인데.. 가수가 된 모습을 보고 가셨을면 참 좋았을 텐데.."라고 덧붙였다.

설하윤은 이어 "갑자기 빨리 돌아가셔서, 그때 제가 마음을 먹은 게 '뭐라도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너목보'라는 프로램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실력자'로 출연했어요"라고 밝혔다.

그리고 방송 후에 대표님에게 연락이 와쏙, 트로트 쪽을 제안 받았다는 것.

그는 "대표님이 트로트는 남녀노소가 좋아할 수 있는 장르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트로트라면 할머니가 좋아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걸 깨닫고, 1년 동안 트로트 연습생이 돼 공부를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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