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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사용 안 하겠다" 프라다 공식 선언

기사승인 2019.05.24  0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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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다 매장/. (로이터/국제뉴스)

(이탈리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프라다(Prada)'는 22일(현지시간) 2020년 S/S 여성 컬렉션부터 동물 모피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모피 사용 금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프라다의 이번 결정에 동물보호단체들은 환영의 뜻을 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프라다는 성명을 통해 국제 모피반대운동 단체들의 연합체인 FFA와의 긍정적인 대화 끝에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FFA는 미국의 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 HSI) 등 세계 40여 개국, 50개가 넘는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프라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미우치아 프라다는 "이노베이션과 사회적 책임, 모피 프리의 방침에 진지하게 임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혁신적인 소재에 주목하는 것으로 윤리적인 수요를 채우면서 창조성이 높은 디자인의 새로운 경계선을 찾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주요 명품 브랜드로는 아르마니(Armani), 버버리(Burberry), DKNY, 다나 캐런(Donna Karan), 장 폴 골티에(Jean-Paul Gaultier), 구치(Gucci), 마이클 코스(Michael Kors), 베르서치(Versace)가 모피 사용 폐지를 선언했었다.

 

김현승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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