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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건, 가장 경악스러운 건..'노출 꺼리던 본심'

기사승인 2019.06.08  0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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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고유정 사건'이 연일 회자되고 있다.

지난 5일 경찰이 고유정의 잔인한 범행수법과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이에 고유정은 자신의 얼굴이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6일 고유정은 취재진들 앞에서 머리카락을 풀고 고개를 숙인 채 등장, 얼굴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일부에서는 '정수리 공개'라는 비판도 있었다.

하지만 신상공개 결정 이틀 만에 그의 얼굴이 공개됐다. 그는 검은 티셔츠에 회색 바지를 입고 있었고, 무표정한 얼굴로 앞을 바라봤다.

한편 경찰은 고유정이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는 상황이라며, 범행을 재연하는 현장검증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 범행수법을 밝히기 위해 숨진 전 남편의 시신을 찾아야 하지만, 그가 시신을 훼손해 여러 장소에 버린 터라 수색에도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경찰은 살해 현장에서 채취한 혈흔과 압수품 등을 토대로 고유정의 혐의 입증에 주력하는 한편 구속 만료 기한인 오는 12일 검찰에 넘기기로 결정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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