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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청주대 수업 중 모델 '불법촬영'에 국민청원 '파문'

기사승인 2019.06.08  13: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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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 불법촬영男을 수사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에서 수업 중 남학생이 모델을 불법 촬영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7시7분 “충북 청주대학교 불법촬영男을 수사하라”는 국민청원에는 8일 오후 1시5분 현재 6400여명이 청원에 동의했다.

이 국민청원은 “지난 6일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청주대학교 강의 도중, 디자인과 男대생이 드로잉 대상(모델)을 불법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으나 재학생들은 불법촬영남의 처벌은 물론 범죄 사실조차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또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대생이 수업 도중 디지털 성범죄를 저질렀다”며 “상습적인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과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농후해 구속 수사 및 범죄에 사용된 카메라를 압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법률 제15977호)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따르면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돼 있다”며 “범죄 미수에 그쳤더라도 제15조의 미수범에 해당하므로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본교에서는 이번 디지털 성범죄(불법촬영)이 아니더라도 여러 번의 성폭력이 발생했으나 재학생들만 알고 있는 사실로 (학교 측이)교내 성폭력 사건들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충북지방경찰청은 본 글에 기재된 디자인과 남대생 불법촬영사건과 같은 교내 성폭력 사건을 하루빨리 수사하고, 역겨운 성범죄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인영 기자 iy0220@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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