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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관세는 훌륭한 협상 도구"

기사승인 2019.06.12  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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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미중 간 무역전쟁으로 양국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세'가 훌륭한 협상 도구라고 거듭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수 년 동안 우리가 '돼지저금통'이어서 다른 나라들이 우리 돈을 뺏으려 할 때 관세는 훌륭한 협상 도구이자 훌륭한 수익원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을 떠나 다른 땅으로 간 기업들을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강력한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우리는 어리석게도 자동차 사업의 30%를 멕시코에 빼앗겼다"면서 "만약 관세가 더 높은 수준이었다면, 그들은 모두 돌아왔을 것이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나는 내가 멕시코와의 협상에 매우 만족한다. 멕시코와의 협상에서 가장 큰 부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멕시코에 불법이민 대응책으로 5%의 관세 카드를 꺼내 들었으나 양국이 합의안을 도출하며 관세 부과가 무기한 연기됐다. 

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통화를 평가 절하하고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해 25% 관세의 영향을 완화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멕시코와) 비슷하다"면서 "지금까지, 소비자에게 거의 (관세 정책이) 영항을 미치지 않았다. 회사들은 미국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이기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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