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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음란전단지를 이용한 성매수남 콕 집어 단속

기사승인 2019.06.12  19: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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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6월 11일부터 1개월간 '음란전단지 이용 성매매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상가 밀집지역과 학원가 등에 무분별하게 배포되는 청소년 유해매체물인 음란전단지를 광고한 성매매업소와 이를 보고 찾아가 성을 매수한 사람을 찾아내 처벌함으로써 음란전단지를 이용한 불법 성매매를 근원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단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경찰청 광역풍속수사팀과 각 경찰서 질서계 직원들을 동원하여 길거리에 무분별하기 뿌려진 음란전단지를 일제히 수거 분석 후, 광고를 의뢰한 불법성매매 업소와 음란전단지를 보고 해당업소에서 성매매한 사람의 신원을 끝까지 확인하여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으로 강력하게 처벌하고, 성매매업소의 범죄수익금 환수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lk7051@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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