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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 여성 도시가스 점검원에 호신용품 지급

기사승인 2019.06.12  19: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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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경남에너지) 경남에너지가 도시가스 고객센터 여성 안전점검원을 성범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모든 여성 안전점검원에게 지급하는 호신용품인 ‘터치소리’.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에너지는 도시가스 고객센터 여성 안전점검을 성범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모든 여성 안전점검원에게 호신용품인 '터치소리'를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터치소리'는 복잡한 통신 설정이나 충전을 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붙인 뒤 위급상황 발생 시 버튼을 3~5초간 누르기만 미리 지정해 놓은 전화번호(최대 5명)로 위급메시지와 위치정보 및 현장상황 녹음파일이 전송되고 사이렌이 동시에 작동된다.

수신번호를 112로 지정 해 놓을 경우 경찰서 112 문자 신고가 자동으로 접수된다.

앞서 경남에너지는 2016년 스마트호신 장비 ’가디’를 고객센터 여성 안전점검원 모두에게 지급해 선제적으로 고객센터 여직원을 보호해 왔다.

경남에너지 관계자는 "호신용품 지급 뿐만 아니라 현재 고객센터 직원이 사전에 위험을 인지하고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센터 근로자를 보호하는 도급사의 책임과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서비스 현장에서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재윤 기자 jaeyuntop@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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