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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인권교육’ 다룬 변혁의 첫걸음-인권교육의 힘 전시회 개막

기사승인 2019.06.15  16: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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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부터 변화 만드는 첫걸음이 시작 됩니다!”

(국제뉴스=대전) 김성하 기자=

인권교육의 중요성과 실천방안 제시하는 인권교육 전시회

6월 15일(토)부터 21일(금)까지 충북대학교에서 무료로 열려

6월 15일(금),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 내빈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막

 
 
6월 15일(토)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변혁의 첫걸음-인권교육의 힘' 전시회 개막식에 참여한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 날 개막식에서는 류지봉 충북NGO센터장, 장선배 충청북도의회 의장, 오제세 국회의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 김귀룡 충북대학교 부총장, 여상락 한국SGI 명예이사장,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김용환 충북대학교 교수(좌측부터)가 테이프커팅을 진행했다. 사진:한국sgi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변혁의 첫걸음-인권교육의 힘' 을 주제로한 전시회가 6월 15일(토)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됐다.

세계 192개국 창가학회 회원으로 구성된 SGI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및 국제기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SGI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인권교육'을 주제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최되었다.

   
6월 15일(토)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변혁의 첫걸음-인권교육의 힘' 전시회 개막식에 참여한 내빈들이 인권에 대해 관람과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sgi

'변혁의 첫걸음-인권교육의 힘' 전시는 UN이 2011년 인권교육의 국제적인 기준을 처음으로 마련한 '인권교육과 연수에 관한 UN선언'을 기반으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인권교육 운동 방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국내 전시 이전에는 2017년스위스 제네바를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일본 등에서 개최된 바 있다.

전시에서는 서로의 다양성과 존엄성을 소중히 생각하는 인권문화 함양과 이를 위한인권교육의 중요성, 세계 각국의 사례들을 소개한 패널 전시를 비롯해, 체험존, 인권영화 감상 등을 만날 수 있다. 

한편, 6월 15일(토)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변혁의 첫걸음-인권교육의 힘' 전시회 개막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오제세 국회의원, 장선배 충청북도의회의장,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사를 발표했다.

전시를 주관한 재단법인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은 "내가 서있는 이 곳에서부터 인권을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인권 존중과 증진이라는 변화를 누구나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의 주최 기관인 SGI는 1975년 1월 26일 제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였던 괌에서 세계 51개국에 있던 창가학회 회원들의 각국 대표가 모여 발족한 후, 세계 192개국 회원으로 확대, 평화·문화·교육운동과 더불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핵무기 폐기와 세계적인 군축에 강력한 제언을 하는 등 평화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최 기관으로 국제 인권교육의 이행과 감시를 지원하고 강화하기 위한 세계 시민 사회 연합 ‘인권교육 2020(HRE2020)’, 인권교육에 관한 세계 정책 입안을 위해 비정구기구의 참여를 이끄는 ‘인권교육학습 NGO 실무그룹’, 인권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비공식 정부간 조직으로서 브라질, 코스타리카, 이탈리아 등으로 구성된 ‘인권교육과 연수에 관한 9개국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전시를 위해 충청북도, 충북대학교,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시, 연합뉴스, CJB청주방송, 국제뉴스통신, 충청매일, 한국예총, 한국기자협회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했다.

   
6월 15일(토)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변혁의 첫걸음-인권교육의 힘’ 전시회 개막 첫날 뜨거운 관심속에 행사장 입구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한국sgi
   
6월 15일(토)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변혁의 첫걸음-인권교육의 힘’ 전시회 개막첫날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변혁의 첫걸음-인권교육의 힘’ 전시회는 6월 15일(토)부터 21일(금)까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2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15, 19, 20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김성하 기자 yanus210@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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