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례엔터테인먼트 배재현 대표이사(오른쪽)가 홀트학교 김봉한 교장선생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조진성 기자 = 장애아동을 위한 힐링재활승마교실이 지난 13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홀트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례엔터테인먼트 배재현 대표이사가 홀트학교 김봉한 교장선생님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힐링재활승마교실은 승마를 통해 아이들의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말과의 교감으로 정서적 치유 효과를 높이기 위해 뉴스인과 홀트학교(교장 김봉환)가 봄과 가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아역모델, 아역배우를 양성하고 캐스팅하는 전문 기업인 이례엔터테인먼트는 500여 명의 교육생과 6000여 명의 아역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홀트학교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될만한 행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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