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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우 희망프로젝트' 연수 프로그램, 중국 광동성서 열려

기사승인 2019.06.25  15: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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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생의학학회, 한국방송신문협회, 중국 푸다종양병원 공동 주최

 
 
▲ 말기암 환우 희망프로젝트를 위해 모인 양국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김태엽 기자 = 한독생의학학회와 한국방송신문협회에서 주관하는 말기암 환우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말기암 환우 희망 프로젝트' 연수 프로그램이 지난 21일~22일 중국 광동성에 소재한 푸다종양병원에서 진행됐다.

한독생의학학회(대표 강종옥)과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은 지난 4월29일 비오메드요양병원에서 심포지엄과 교류협력을 체결했고 교류협력 병원인 비오메드요양병원(병원장 정한),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이사장 장호직), 가은병원(병원장 기평석), 늘봄요양병원(이사장 김영민), 제주선한병원(행정원장 최경식)은 1박2일 동안 중국의 푸다종양병원에서 향후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서 병원의 현황을 둘러보고 직접 말기암 환자의 시술에 참관하여 한국의 말기암 환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로 했다.

중국의 푸다종양병원은 말기암 환자 전문병원으로 다양한 국소 시술프로그램인 크라이오 시술(Cryosurgery), 나노나이프 시술(Nanoknife, 비가역적 세포막 전기천공술), 마이크로 비드 색전술(Microsphere Interventional Treatment), 브라키테라피(Brachytherapy, 체내 근접 방사선 치료) 등을 활용한 국소적인 시술을 통해 말기암 환자를 치료하는 중국의 말기암 전문병원이며 영리병원이다.

   
▲ 푸다종양병원의 정보와 다양한 시술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푸다종양병원의 스지엔(史健) 이사장은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암환자의 면역시스템과 푸다종양병원의 강점인 환자의 부담은 경감시켜주는 다양한 시술을 통해서 말기암 환자를 완치시키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고 조급하게 가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오랫동안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독생의학학회는 2004년 독일의 통합의학적의 선구자 Dr.Hager의 '함께하면 강해진다(Together we are stronger)'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하는 학회다. 특히 암환자 치료에 있어서 현대의학적 치료와 더불어 보완의학적 치료(물리학적 치료, 생물의학적 치료 및 면역/식이와 심리/정신치료)를 병행해 환자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국내에 접목하여 실행중이다.

이번 푸다종양병원과의 교류협력을 통해서 중국 푸다종양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시술을 접목시키는 한중 교류 협력에 대한 말기암 환우 희망프로젝트를 통해서 많은 암환자의 희망과 용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푸다종양병원의 크라이오 시술을 참관중인 한독생의학학회 및 병원 관계자들.

말기암 환우 희망프로젝트의 대상은 한국에서 현대의학적 표준치료가 불가능한 환우, 각종 장기에 전이/재발되어 현대의학적 치료가 어려운 암환우, 연령이 높아 수술이 힘든 암환우, 말기암으로 판단되어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암환우 등이다.

이러한 환자들은 한국의 암재활요양병원에 입원하여 중국의 푸다종양병원에서 1~2일 시술을 받고 국내에 귀국해 연계치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중국의 푸다종양병원의 시술 기간은 1시간 또는 2시간 내에서 시술이 끝나고 회복기 시간은 2~3시간 정도여서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진 암환자에게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한독생의학학회 관계자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암환자들의 알 권리를 제공하고 말기암 환자에게 커다란 희망의 등불이 됐으면 한다"며 "말기암 환우 희망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독생의학학회로 연락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태엽 기자 newsgukje@gukjenews.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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