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고등 연방 법원 밖에서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 반대 시위자가 기뻐하고 있다.

브라질 대법원은 이날 부패 혐의로 수감된 룰라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는 변호인단의 탄원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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