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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소년전용공간 '영차영차(young茶)' 본격 운영...26일 개소식

기사승인 2019.06.27  1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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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 청소년전용공간 ‘영차영차’가 2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개소식 모습.

(서산=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청소년 놀이·여가 공간 제공으로 청소년들의 건전 육성기반을 조성하고 청소년들 스스로 기획해 운영하는 청소년전용공간 ‘영차영차’가 2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맹정호 시장과 이종렬 서산교육장을 비롯해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청소년 운영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5명으로 구성된 ‘예성 꼬꼬마 앙상블’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개소식 행사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소년전용카페 운영위원회 회장(김가람)과 부회장(홍승우)이 직접 사회를 맡는 등 청소년전용공간‘영차영차’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진행했다.

또한 헤나 그려 주기, 다과준비, 방문 청소년을 위한 깜짝 이벤트, sns홍보 이벤트, 청소년 도서선정, 프로그램 수요조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의식을 높였으며, 명칭 공모전 수상자, 또래상담동아리 청소년들도 초대해 의미를 더했다.

맹정호 시장은 “청소년과의 약속인 청소년전용공간 ‘영차영차’를 개소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 청소년 스스로 기획 운영해 놀이와 여가, 상담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청소년의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청소년들이 체감하는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명칭인 ‘영차영차’는 지난 3월 명칭 공모에서 시설을 이용할 주인인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선정됐으며, 청소년을 의미하는 young(영)과 카페를 상징하는 차(茶)의 합성어다. ‘청소년전용공간에서 소통을 통해 서로 응원하며 꿈을 키워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차영차’는 청소년들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 터미널에서 가까운 율지 11로 16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 276.62㎡에 2층과 3층으로 구성돼 있다.

2층은 14세 이상 ~ 24세 이하 청소년이 자유롭게 쉴 수 있도록 구성하고 컴퓨터를 이용한 정보검색, 동아리활동, 독서, 보드게임, 영화상영 등 청소년의 수요조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3층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 공간제공, 청소년심리검사, 개인·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병민 기자 mbc4645@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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