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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북부, 폭풍우 강타 '6명 사망·100명 이상 부상'

기사승인 2019.07.11  15: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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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휴양지 할키디키의 포르토 카라스 호텔 밖 구조물들이 강풍으로 인해 어질러져 있다. (로이터/국제뉴스)

(그리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0일(현지시간) 그리스 북부를 강타한 폭풍우로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그리스 북부 관광 지역인 할키디키 지역에 비와 우박을 동반한 강풍이 갑작스럽게 몰아닥쳐 관광객 6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

강한 바람과 파도가 여행용 트레일러를 휩쓸며 체코 출신 노인 2명이 숨졌고, 네아 플라기아 지역에서는 식당 지붕이 붕괴되며 루마니아 국적의 여성 1명과 8살 소년이 목숨을 잃었다. 

덥고 건조한 그리스 여름에 이같은 악천후는 매우 드문일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설명했다.

재난 현장에 140여 명의 소방관이 투입된 가운데 그리스 당국은 할키디키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김현승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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