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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2019 가야금 무료 체험교실 운영

기사승인 2019.07.12  06: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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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9일까지 접수, 23일부터 한달 간 무료 체험교실

 
 
▲ 지난해 가야금 무료체험 교실 모습(사진=충주시)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충주를 찾는 관광객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가야금 무료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야금 무료 체험교실은 충주문화원(원장 손창일) 주관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악성 우륵선생이 가야금을 연주한 탄금대에서 가야금을 직접 배워보고 체험함으로써 우륵선생의 발자취를 느껴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가야금 체험교실은 오는 23일부터 한 달간 매주 화~일요일까지(월요일 휴강)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체계적인 연주기법을 배우고 싶은 시민들은 오는 19일까지 사전 접수 (선착순 15명)를 통해 운영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가야금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오후 1~5시까지는 탄금대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접수를 통해 가야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돼 있어, 20분만 배우면 가야금에 대한 명칭과 운지법을 습득할 수 있고 우리나라 대표적 민요의 하나인 아리랑을 연주할 수 있다.

손창일 원장은 "충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탄금대에 꼭 방문하셔서 가야금도 체험해 보시고 우륵선생의 숨결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은 물론 탄금대를 찾는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야금 체험교실 관련 접수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충주문화원(847-3906)으로 하면 된다.

김상민 기자 ksm3046@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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