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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활동가 옥천투어 성황

기사승인 2019.07.13  1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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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투어 참여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교육지원청)

(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행복교육지구가 학교 교사 및 마을교육활동가 50여명을 대상으로 가성비 甲(갑) 옥천투어를 12일에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는 비용은 적게, 내용은 충실하자는 의미로 행복교육지구의 대표적인 마을교육공동체 방문으로 진행됐다.

사전신청을 받았음에도 현장 참가자가 늘어난 탓에 당일 준비된 40인승 버스의 자리가 부족해지는 등 옥천행복교육지구의 참여 열기를 실감케 했다. 갑작스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개별적으로 목적지인 안남배바우작은도서관, 마을기업 덕실농부로 이동하여 옥천투어에 성실하게 참여했다.

안남배바우작은도서관은 옥천행복교육지구의 시작부터 함께 한 대표적 마을교육공동체로서, 올해는 지난 6월 손모내기로 시작된 사계절 농촌학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마을기업 덕실농부는 안남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기도 한 임해란(41세) 사무장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화 교육과정 수업을 학생들과 진행하고 있다.

덕실농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콩심기-도리깨 콩타작-메주만들기-장만들기-장가르기 등으로 발효의 일년 과정 전부를 학생들과 함께 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두 개 기관을 방문하여 옥천행복교육지구가 지향하는 바를 옥천투어를 통해서 경험으로 느끼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옥천행복교육지구 담당 노한나 장학사는 “옥천행복교육지구는 교육청이나 군청이 아니라 마을교육공동체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학교 교사와 마을교육활동가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투어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이재기 기자 news3090@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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