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3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가 끝난 뒤 첼시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첼시는 바르셀로나에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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