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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화재 위험' 엔진 부품결함으로 차량 50만대 리콜

기사승인 2019.07.24  00: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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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로고 (자료사진) ⓒAFPBBNews

(스웨덴=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스웨덴 자동차업체 볼보가 엔진 부품 결함으로 차량 50만대를 리콜한다.

22일(현지시간) 더힐에 따르면 볼보는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엔진 부품 결함으로 2014~2019년 사이 생산된 4기통 디젤 엔진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대상 모델은 S60, S80, S90, V40, V60, V70, V90, XC60, XC90다.

볼보는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들에게 차량을 계속 이용하는 것은 안전하지만 잠재적인 문제나 증상을 인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또 성명을 통해 회사는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자동차의 높은 품질과 안전 기준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책임을 지고 있다"며 "고객이 불편 없이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 불편을 끼친 점을 사과하며 협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볼보 대변인은 화재가 몇 건 발생했지만 부상자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조현호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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