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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러와요' 강예원, 정신병원 납치 감금 역할…"내 자아가 없어지는 느낌, 불신 상태 이어져"

기사승인 2019.08.13  1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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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보러와요 강예원 (사진: 영화 '날 보러와요')

영화 '날 보러와요'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3일 오전 9시부터 채널 OCN에서는 영화 '날 보러와요'가 편성돼 방영되고 있다.

2016년 4월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날 보러와요'는 16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급된 여자 강수아(강예원 분)와 시사프로 소재를 위해 그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나남수(이상윤 분) PD가 밝혀낸 믿을 수 없는 진실을 그린 충격 실화 스릴러다.

극 중 강수아는 강예원이 맡았다. 그녀는 '날 보러와요' 제작발표회 당시 "자아가 없어지는 느낌을 겪었다"며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강예원은 "촬영을 하면서 나도 못 믿고 남도 못 믿는 불신의 상태가 이어지더라. 내 자아가 없어지는 느낌이었고 촬영이 끝날 때쯤 다시 강예원으로 돌아오는 것도 겁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한 나도 이렇게 느꼈는데 실제로 이런 일을 겪게 되면 정말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찬희 기자 leech@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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