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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엄중한 경제상황 냉정하게 대처"

기사승인 2019.08.13  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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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상황 엄중할수록 정부는 민생을 꼼꼼히 챙겨야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제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 대응하면서도 우리 경제 전반에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함께 차질 없이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경제보복까지 더해져 경제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며 이같이 각 부처에 지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는 비상한 각오로 엄중한 경제 상황에 냉정하게 대처하되 근거 없는 가짜뉴스나 허위 정보, 과장된 전망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키우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지금의 대외적 도전을 우리 경제의 내실을 기하고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기 위해 의지를 가다금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각국이 사활을 걸고 뛰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은 그만큼 어려워진다"며 정부의 의사결정과 정책 추진 속도감을 강조했다.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제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위해 "부처 간에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한 결정과 실행으로 산업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먹거리 창출 환경을 만들고, 기업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상하수도·가스·전기 등 기초인프라를 개선 등 생활 SOC 투자 사업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분명하므로 지자체와 협력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 "엄중한 경제 상황에 대처하는 것은 물론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 의지가 예산을 통해 분명히 나타나도록 준비를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끝으로 "경제 상황이 엄중할수록 정부는 민생을 꼼꼼히 챙기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국민의 삶을 챙기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형노 기자 hnlee@gukjenews.co.kr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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