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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파룬따파불학회, 중공 파룬궁박해 가담자 국내․외 명단 수집 중

기사승인 2019.08.13  2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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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룬궁 활동 방해 행위…본인․가족 등 미국 비자 발급 불이익

 
 
▲ (사진제공=(사)한국파룬따파불학회)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종교박해에서 생존한 파룬궁 수련자 장위화씨와 백악관 집무실에서 악수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전 세계 17개국 종교박해 생존자들이 초청됐다

(서울=국제뉴스)박종진기자=(사)한국파룬따파불학회는 중공의 파룬궁박해에 가담한 한국인‧외국인 명단을 수집 중에 있고, 누구든지 이러한 방해 행위를 목격한 경우에는 당사자의 신원정보를 제보해 줄 것을 요청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한국 국민들은 중국대사관원들을 도와 파룬궁 활동이나 대관을 방해하는 등 행위를 함으로써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도 미국 비자 발급을 거절당하는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 국무부 요청에 따라  파룬궁 박해자와 그 가담자 주한중국대사관 직원 4명의 명단을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사)한국파룬따파불학회에 따르면"지난 5월 31일 각국의 파룬궁 학회는, 미국 정부가 비자 심사를 강화해 인권유린 및 종교박해 가담자에 대한 비자발급을 거부할 것이라는 내용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여기에는 이민비자와 비이민 비자(관광, 가족방문, 비즈니스 포함)가 포함되며 이미 비자를 발급받은 사람들(영주권자 포함)도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고 했다.

미국을 비롯한 대만, 홍콩, 한국, 스페인 등 기타 국가 혹은 지역의 수련자들은 각 국가와 지역에서 중국공산당의 해외박해에 가담한 자들의 개인정보 및 그들의 친인척, 자녀, 재산정보 등을 수집해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여기에  해당하는 예시로는, 션윈예술단과 션윈 오케스트라 공연장 앞, 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장 앞이나 진상 거점, 파룬궁을 비방하는 사이트 등에서 중국 공산당의 해외 박해에 가담한 자를 들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시간으로 지난 7월 17일 미 국무부가 주최한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Ministerial to Advance Religious Freedom)'가 진행 중인 가운데, 파룬궁 수련자 등 종교 박해 생존자 27명을 백악관서 만나 박해상황을 청취했다.

이것은 '종교의 자유'보호를 위한 미국의 의지를 전 세계에 천명한 것이며, 중국의 인권문제 특히 중국 내 파룬궁 탄압문제 해결을 위해서 미국이 전면에 나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큰 타격을 받을 대상은 20년째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인권탄압을 자행해온 중국공산당이다. 중국 공산당에 의한, 파룬궁 수련생 등 양심수에 대한 생체장기적출만행은 전대미문의 박해이기 때문이다.       
 
미 국무부의 요청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파룬따파불학회에서는 파룬궁 박해자와 그 가담자에 대한 색출작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7월 19일 1차로 주한중국대사 추궈홍(邱國洪), 중국부대사 진옌광(金燕光), 중국영사 왕동푸(王東福)(국가안전부요원), 3등서기관 원룽(文龍) 등 4명의 명단을 제출했다.

중국 대사 추궈홍은 중국대사관사이트에 파룬궁을 악의적으로 음해하고 비방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다량 게시했고, 이를 내려줄 것을 요청했으나 거부한 바 있으며, 2014년부터 한국에 주재하는 동안 대사관원들이 지속적으로 파룬궁을 방해하는 활동을 하도록 교사하고 방조했다.

중국 부대사 진옌광(金燕光)은 부산총영사관 근무당시인 2010년 12월 미국 션윈(神韻) 공연이예정돼 있는 부산 문화회관측과 부산시를 찾아가'공연을 할 경우 한중 관계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협박하며 대관계약을 취소하도록 압력을 가했고 심지어 공연 광고를 진행 중인 방송사에도 전화를 걸어'공연이 무산됐으니 광고방송을 중단하라'는 새빨간 거짓말로 압력을 가하는 등 범죄행위를 일삼아 추방운동의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왕동푸는 장기간 국가안전요원으로서 중국대사관에 근무하면서 파룬궁 활동 방해에 앞장서 온 자이며, 원룽은 2016년 1월 KBS에 공문을 보내 이미 성립된 미국 션윈예술단 공연 대관계약을 취소하도록 압력을 넣은 장본인이다고 했다.

한편, 미국의 파룬궁 수련생은 지난 7월 20일 반(反)박해 20주년을 맞아 악인의 명단 일부를 미 국무부에 제출하면서 비자발급 거부와 입국금지를 요청하였습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최근 중국에서 인권박해로 비자발급을 거부당한 상당수의 사람이 파룬궁 박해 관련자라고 밝히면서, 제출된 개인 명단을 잘 검토해서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파룬궁 사이트 밍후이왕(minghui.org)의 정보가 신뢰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박해자 명단을 제출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인권 박해자에 대한 비자심사를 강도 높게 심사하기 위하여 관련 사무실 인원을 2배로 확충했다."고 밝혔다.

한국파룬따파불학회는 중국대사관원 외에 파룬궁 활동을 방해한 한국인, 특히 중국대사관의 미국 션윈예술단 공연 대관 방해행위에 가담한 공직자들의 명단을 수집해 경중에 따라 비자발급금지대상자명단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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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pjj2738@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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