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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유관순 이야기' 고아성 "원래 잘 안 우는데…죄책감 느꼈다" 촬영장 숙연

기사승인 2019.08.15  22: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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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스틸컷)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MBC를 통해 광복절 특선영화로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방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는 일제강점기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당시 뼈아픈 현실을 담아냈다.

특히 배우 고아성이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뜨거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영화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그녀는 "촬영에 앞서서 가장 처음에 했던 일은 멀리 있는 열사님에게 가까이 접근하는 거였다"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굉장히 성스럽고 존경 이외의 어떠한 감정도 느껴보지 못했지만 한 사람으로 그려야했기 때문에 다가가는 과정에서 죄책감이 있었지만 재밌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제가 밖에서 잘 안 우는데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다. 뭉클했던 순간이 정말 많았던 것 같다. 죽음보다 삶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서나리 기자 seonr@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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