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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안재현 부부싸움 태도 논란, 째려보며 정색+무시…"나랑 말 안 해?" 싸늘

기사승인 2019.08.18  20: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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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안재현 부부싸움 태도 (사진: tvN, 구혜선 SNS)

주위의 부러움을 잔뜩 샀던 연예계 소문난 닭살 부부 구혜선과 안재현이 이혼한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를 털어놓으며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이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구혜선은 안재현과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이 돌연 파경에 이르자 일각에서는 tvN '신혼일기'에서 보여진 구혜선의 부부싸움 태도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방송된 '신혼일기'에서는 구혜선, 안재현의 신혼 생활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리얼한 부부싸움 모습도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구혜선은 안재현에게 감정이 상할 때마다 안재현을 째려보며 정색을 했고, 이에 안재현이 눈치를 살피며 미안해하는 모습이 자주 그려졌다.

또한 구혜선은 자신이 기분이 상한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안재현을 피해 다녀 안재현을 애타게 하기도 했다.

안재현은 그런 구혜선에게 "나랑 말 안하고 싶어?", "(째려봐서) 너무 뻘쭘하고 무안했어", "왜 이렇게 상처주는 말을 잘 해", "결혼은 행복하려고 한 건데, 이 사람은 왜 이토록 힘느냐"라며 서운함을 표하기도 했다.

당시 '신혼일기' 제작진은 구혜선과 안재현의 부부싸움에 대해 "두 사람이 여과 없이 박터지게 싸운다. 싸우면 보통 고함을 지르는데, 이 부부는 차근차근 6시간 동안 대화한다. 길게 대화해서 푼다"라고 이야기했다.

나영석 PD는 "촬영장에 프라이버시를 위해 작은 방 하나를 마련했다. 거기에는 카메라를 뺐다. 옷도 갈아입고 해야 되니까. 그런데 두 분이 싸움이 깊어지면 그곳으로 들어가시더라. 저희도 확인할 수 없는 길고 긴 대화를 나누고 오시더라. 그리고 천천히 풀려가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의 갑작스러운 파경에 팬들은 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서나리 기자 seonr@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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