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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일본에 타격되는 관광자원 아직 부족" 서부권 지원 약속

기사승인 2019.08.22  16: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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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와 부천시 등 7개 시(市)가 참여하는 '경기서부권 문화관광협의회'가 22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이재명 경기지사가 22일 경기서부권 문화관광협의회 소속 시장들과 업무협약을 했다.<사진제공=경기도청>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화섭 안산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등은 이날 부천 아트벙커 B39에서 이런 내용 등이 포함된 '경기 서부권 관광 발전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글로벌 해양생태‧문화 관광벨트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경기 서부권 지역의 국제 관광 명소화를 위한 국내‧외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 상품 홍보를 위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상호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지사는 인사말에서 "한일간 경제전쟁 국면에 있어 일본에 가장 타격이 되는 부분이 관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관광이 차지하는 중요도와 비중이 커지고 있지만 관광, 문화 자원을 제대로 발굴 관리해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부분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 서부권 7개 도시가 함께 관광자원을 공동개발하고 연계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정말 의미 있는 시도"라면서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안산·화성·평택·시흥·김포)와 경기서남부권관광협의회(부천·안산·화성·시흥·광명)가 통합한 기구로 지난 5월 공식출범했다.

김만구 기자 prime0106@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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