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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비키니, "벗고 춘다는 오해…미성년자 성희롱까지" 몸매만 보는 사람들의 시선

기사승인 2019.08.25  22: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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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키워드 '박기량 비키니'가 화제다.

늘상 겉모습 때문에 이슈를 모았던 치어리더 원조격 박기량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뽐내 이목을 모았다.

그녀는 출중한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만났지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박기량 비키니'가 오르는 현실을 마주했다.

치어리더들은 예쁜 외모, 몸매를 가꿔 보는 이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하지만 그녀들이 받는 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녀는 앞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활동적으로 보여야 하고 여름 스포츠인 야구 치어리딩을 하기 때문에 시원해보여야 한다"라고 복장에 대한 해명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짧은 의상 때문에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다. '치마가 훌렁', '속살 보여' 등 기사의 자극적인 제목도 한 몫 한다. 격렬한 동작을 추던 중 순간적으로 찍혀도 '얘네는 벗고 춘다'는 오해를 한다"라고 토로했다.

그녀 뿐 아니라 미성년자 치어리더 황다건 역시 지난해  "치어리더는 재밌고 좋지만 댓글창은 더러워서 못 보겠다. 성적이든 성희롱이든 뭐든 너무 심하다"라며 본인이 당한 성적 희롱에 대해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찬희 기자 leech@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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