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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경로, 위치 보도에 시선집중 "소형차 뒤집히는 파괴력…외출 고려해야"

기사승인 2019.09.07  0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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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링링 경로, 태풍 위치

 
 
▲ 태풍 링링 경로, 태풍 위치 (사진: YTN)

태풍 '링링' 경로, 태풍 위치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6일 낮부터 한반도에 진입한 13호 태풍 '링링' 경로가 보도됨에 따라 '태풍 위치', '태풍 링링 경로' 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높은 순위에 머무르고 있다.

태풍 '링링' 위치는 현재 제주도를 지나 남해 쪽으로 거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고, 알려진 태풍 '링링' 경로에 따르면 오늘(7일) 낮부터 서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태풍 '링링' 경로는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갈 것으로 알려졌으며 8일 새벽녘, 중국 등을 거쳐 소멸될 예정이다.

하지만 빠르게 지나갈 태풍 '링링' 경로가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비바람은 어마어마하게 강할 것으로 예고돼 태풍 위치에 대한 세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강한 비바람으로 차량을 탑승한 외출까지 고려해야할지도 모른다.

이는 지난 5일 태풍 '링링'이 지나간 일본 오키나와 실시간 사진 때문이다.

공개된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 현장 사진에는 비바람으로 인해 경차, 소형차 등이 뒤집혀져 있어 태풍 '링링'의 파괴력을 짐작케 한다.

한편 태풍 '링링' 경로, 태풍 위치 등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며 "자동차까지 뒤집히는데 외출을 어떻게 하냐"라고 초조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이찬희 기자 leech@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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