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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 아파트서 추락사, 사랑일까? 비극일까? "불치병 고칠 확률 희박하자 유서 남겨"

기사승인 2019.09.09  00: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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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부부 아파트서 추락사

 
 
▲ 노부부 아파트서 추락사 (사진: OBS,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노부부 아파트서 추락사' 키워드가 화제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위치한 아파트서 노부부가 추락사로 숨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노부부가 아파트서 추락사 하게 된 원인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는 상황.

각각 70대, 60대 나이를 지닌 노부부는 아파트서 추락사로 숨지기 전 이미 심장병, 암 투병으로 지친 삶을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아내의 주머니에서 두 사람의 병이 낫지 않을 것에 대한 비극적인 메시지와 함께 "더 이상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로 가겠다" 등의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착 측은 두 사람의 비극적인 선택에 대해 "치료가 쉽지 않은 병을 앓고, 나아질 확률도 희박하자 유서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측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노부부가 아파트서 추락사로 숨진 사연을 들은 일부 누리꾼들은 "한날 한시에 사망하다니…사랑일까? 비극일까?", "병을 고치지 못해 목숨을 끊은 사연이 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찬희 기자 leech@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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