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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전 美부통령 후보 남편, 이혼 소송 제기

기사승인 2019.09.11  2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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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페일린(55)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운데).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008년 대선에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세라 페일린(55) 전 알래스카 주지사의 이혼 소송 소식이 전해졌다.

AFP통신은 페일린 전 주지사의 남편인 토드 페일린(55)이 알래스카 주 앵커리지 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9일(현지시간) 전했다.

토드 페일린은 소장에서 "성격 차이로 인해 부부로 함께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내렸다"고 밝혔다.

AFP통신은 이혼 신청서에는 이들 부부의 이니셜만 적혀있으나, 결혼 기념일과 미성년자인 막내 생일이 모두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1988년 결혼하고 5명의 아이를 낳았다. 페일린 전 주지사는 고(故) 존 매케인 상원 의원이 2008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왔을 때 러닝메이트로 지명하며 유명세를 탔으나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후보와 조 바이든 부통령 후보에게 패했다.

페일린 전 주지사는 2006부터 2009년까지 알래스카 주지사를 지냈다. 석유회사 BP의 근로자이자 어부로도 일하는 남편 토드와 부부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한 적도 있다.

미국 공화당 내 강경 보수 세력인 '티파티'(Tea Party)의 대모격인 그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를 공개 지지하기도 했다.

이기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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