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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처제 강간·살인…더 소름끼치는 행동은? "오열하는 가족들 속 오묘한 표정"

기사승인 2019.09.19  1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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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재 청주처제살인사건 범인

 
 
▲ 이춘재 청주처제살인사건 범인 (사진: MBC)

'청주처제살인사건' 범인 이춘재가 도마 위에 올랐다.

경찰 측은 "장기 미제 사건으로 불렸던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청주처제살인사건' 범인 이춘재가 올랐다"라고 밝혀 무기징역 복역 중인 이춘재가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

이춘재는 지난 1994년 기울어가는 집안 살림, 아이만 남겨두고 가출한 아내 등 불행한 가정을 지키고 있던 중 처제를 범행 대상을 삼아 범행을 계획했다.

이춘재는 평소 처제 습관을 기억해내, 그녀가 마실 음료에 수면제를 다량 투여했고 성폭행했다.

깨어난 처제가 괴로움에 몸부림치자 살해했고, 직접 장인어른과 경찰서를 찾아가 가출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춘재를 잡는 데 큰 공을 세운 경찰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피해자와 알던 사이였던 인물의 범행이라고 확신했다. 가족들을 찾아갔을 때 오열하는 가족들 속에서 오묘한 표정으로 서 있던 그(이춘재)를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까운 가족이 죽었는데 감정을 느낄 수 없다는 점, 대화를 나누려하자 불안감을 표출한 점 등 거의 확신한 상태로 진술을 반복하자 진술이 엇갈리기 시작했다"라며 이춘재를 잡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춘재는 처제 강간 후 살인 등 잔인한 범죄를 계획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이다. 

이찬희 기자 leech@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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