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리버풀의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첼시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전반 33분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아스필리쿠에타의 골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