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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Ra,D)', 뮤직 캠프 66(Music Camp 66) 앨범 발표

기사승인 2019.09.25  2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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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라디(Ra.D)와 실력파 신인 뮤지션들의 콜라보

(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치즈', '주영', '러비', '브라더수', '나래', '디어(D,ear)' 등 실력파 신인 뮤지션들을 발굴하며 한국 대중음악 씬(Scene)에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인 라디(Ra.D)와 그의 레이블인 리얼콜라보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함께 제작한 '뮤직 캠프 66(Music Camp 66)' 앨범이 지난 9월 24일 오후 6시에 발표되었다.

이번 앨범은 총괄 프로듀서인 '라디'가 '콘진원'과 함께 진행한 신인 뮤지션 교육 프로그램인 '뮤직 캠프 66'의 결과물로서 앨범 타이틀에 표기된 '66'은 이번 프로젝트가 진행된 66일을 의미하고 있다.

 
 
▲ [사진=라디, '뮤직캠프 66' 앨범자켓]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은 타이틀곡인 'D.C.G'가 차지하고 있다.

이 곡은 '라디'가 비트와 구성 그리고 믹스 등을 담당한 가운데 무려 12명의 보컬과 4명의 프로듀서, 2명의 연주자가녹음 현장에서 잼(Jam) 연주 형식으로 곡의 초안을 만든 후 연주에 참여한 전원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여 완성되었다. 요즘같이 협업이 일상화된 작업 환경에서도 18명이 함께 크래딧에 이름을 올린 것은 상당히 드문 경우라 할 수 있다. 각기 다른 음색 그리고 멜로디와 가사로 본인들만의 개성을 마음껏 뽐내는 신인들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곡으로 이번 '뮤직 캠프 66'의 제작 취지를 가장 잘 담고 있는 곡이라 할 수 있다.

이어 R&B 싱어송라이터 '블렌(Blenn)'과 감각적인 힙합 장르를 구사하는 프로듀서 '비가플로(Biggaflo)'가 함께 작업한 깔끔하고 세련된 톤이 인상적인 'Gin & Chill', 감각적인 보컬 라인이 압권인 '유노이아(Eunoia)'의 'How Are You', 관능미 넘치는 음색과 비트로 청중을 압도하는 '에이보키드(AVOKID)'의 '불시착', 90년대부터 현재의 트렌디한 사운드까지 모두 표현하는 실력파 뮤지션 '클라우드(Clovd)'의 'All About You'는 음악성과 대중성으로 모두 잡은 곡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섬세하고 따듯한 보이스로 재즈 장르를 보다 친숙하게 풀어낸 싱어송라이터 '허지영'의 '너의 존재'를 비롯하여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일렉트로닉을 아우르는 프로듀서 '루(Ru)'의 '푹(Dive)'와 현재 '다방(D'avant)'의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신다영'의 'I left my heart on you'는 가을 감성을 자극할 곡이다.

그리고 중독적인 보이스로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손예지'와 빈틈없는 구성의 음악을 하는 '한승령'이 들려주는 '거울'과 힙합과 알앤비를 기반으로 한 '베이퍼트랩(Vaper Trap)'이라는 장르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킨다(KINDA)'의 '로데오(RODEO)', 서로간의 균형이 깨진 연인 사이를 위트있게 그려낸 '99어네스트(99Honest)'의 '언페어(Unfair)' 이번 앨범의 마지막 트랙을 장식하고 있는 박희수의 탄탄한 기본기가 느껴지는 곡 '얼음땡'까지 총 13개의 곡이 '뮤직 캠프 66' 앨범을 이루고 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D.C.G'를 제외한 모든 곡이 국내 유명 뮤지션들의 앨범에 믹싱과 마스터링으로 참여한 고현정 감독과 최효영 감독을 통해 믹스와 마스터링 되어 앨범 전체의 통일감과 안정적이면서 선명한 사운드가 연출되었다.

한편 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라디'는 그간 본인의 앨범을 비롯하여 '남자친구', '질투의 화신' 등의 드라마 OST를 비롯하여 '아이유', '다이나믹 듀오', '이승기', '가인', '신승훈' 등 많은 뮤지션의 프로듀싱을 진행해 왔다. 이번 '뮤직 캠프 66' 앨범을 시작으로 그가 수장으로 있는 레이블인 '리얼콜라보(RealCollabo)'의 활동을 재개하며 2020년 솔로 4집 앨범을 비롯해 실력파 신인 뮤지션들의 앨범 제작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래 기자 jsr1092@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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