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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故 종현, 사망 2주기 앞둬…유서는? "날 갉아먹던 우울이 나를 집어삼켰다"

기사승인 2019.10.14  2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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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2주기 故 종현 유서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샤이니 멤버 故 종현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마음이 사망 2주기를 앞둔 지금에도 여전하다.

종현은 2년 전인 2017년 12월 솔로 콘서트를 마친 지 얼마 안 된 어느 날 극단적 선택으로 운명을 달리했다.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려왔던 고인이 남기고 간 유서에는 그동안의 우울함이 그대로 담겨있어 대중의 마음을 울렸다.

故 종현이 남긴 글에는 "속에서부터 고장이 났고, 천천이 나를 갉아먹던 우울이 결국 나를 집어삼켰고, 그걸 이길 수 없었다"는 내용을 비롯해 "오롯이 혼자였다"며 슬픔을 이겨낼 수 없었던 힘겨운 심경이 담겼다.

故 종현은 평소 절친했던 아티스트에게 유서를 건네고 자신이 세상에 사라지면 글을 올려달라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14일 오후에는 2년 전 홀연히 떠난 종현과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인 설리가 사망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대중은 큰 충격에 잠겨있다

이찬희 기자 leech@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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