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SW교육 페스티벌 개막식 모습/제공=부산교육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지난 16일 오후 2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학생과 학부모, 시민, 교직원 등 5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회 부산SW교육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한 후 행사장을 순시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사고력과 언어능력은 어릴 때 훨씬 쉽게 받아들여지고 발달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들이 어릴때부터 SW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며 "우리교육청은 부산SW교육지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의 SW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SW교육 페스티벌 개막식 모습/제공=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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