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새로운 30년 위한 힘찬 도약"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지난 16일 오후 7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한-아세안 열차 : 함께하는 미래' 기자간담회를 비롯한 한-아세안 번영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11월에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한국과 아세안의 불가분의 관계 및 협력 시너지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16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 동안 정부, 기업, 학술, 언론, 예술 분야 및 청년(다문화) 등 한-아세안 인사 200여명이 서울, 부산, 광주, 경주, 순천 5개 도시들을 한-아세안 열차를 타고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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