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52
ad76

군산해경,군산 해상 7∼9월 해양사고 67건 발생

기사승인 2019.10.17  09:57:03

공유
default_news_ad1

- - 군산해경, 3분기 해양사고 분석..지난해 비해 소폭 감소

 
 
 

(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군산 앞바다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가 예년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올 3분기 관내 해상에서 모두 67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지난 해 같은 기간 71건에 비해 5.6%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어선(32→26)과 레저선박(24→20) 사고는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낚싯배 사고가 4건에서 11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사고 유형별로는 기관고장 16건, 추진기 손상 12건, 부유물 감김 11건 순으로 많았다.

또한 이 기간 동안 해양사고 원인은 정비불량(30건)과 운항부주의(22건)가 가장 많았고, 관리소홀(7건)과 연료고갈(3건) 등 운항자 과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별도로 익수·고립 등 연안사고도 33건이 발생했는데 지난 해 같은 기간 43건에 비해 23% 감소한 수치다.

   
 

이헌곤 경비구조과장은 "해양사고를 분석할 때마다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문제가 안전불감증과 부주의 등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가 많다"며 "출항 전 철저한 확인 절차를 거치면 대부분의 해양사고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충분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다가오는 겨울철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어민 등 해양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구조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판철 기자 pcho9293@gukjenews.co.kr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73
ad78
ad48
ad47
ad56
ad53
ad77
ad68

최신기사

ad69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ad70

포토

1 2 3
set_P1
ad71
default_side_ad3
ad4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1
ad7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