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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365세이프타운 이용료, 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기사승인 2019.10.17  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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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 365세이프타운 전경.(사진제공=태백시청)

(태백=국제뉴스)김희철 기자 = 태백시가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의 운영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환원에 대한 근거조항을 조례에 반영한다. 이에따라 체험객들이 시설이용료를 구입하면 지역화폐인 태백사랑 상품권을 받게돼 지역에서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태백시는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365세이프타운 체험객으로부터 징수한 시설 이용료의 일부를 태백사랑상품권으로 교부(환원)하는 내용을 담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법제심사와 시의원 간담회 등을 거쳐 12월 중으로 조례안을 확정, 내년 3월 중으로 개정된 조례를 시행할 계획이다. 해당 조례가 시행되면 현재의 이용 요금 체계가 개편된다.

자유이용권의 경우 대인과 중‧고등학생, 소인으로 나뉘어 있던 것이 개인으로 통합되며, 2만2,000원에 이용권을 구입하면 2만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환원 받게 된다.

자유이용권 할인율도 10%~50%까지 세분화 되어 있던 것을 1만2,000원 통합 요금으로 변경, 1만원을 지역상품권으로 환원한다.

시 관계자는 "365세이프타운과 연계한 지역화폐 유통 방법 개선이 체류형 관광 및 태백 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 달 26일 마케팅전담TF팀의 '2020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토론'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김희철 기자 knn2800@gukjenews.co.kr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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